AC밀란 토트넘 2월15일 챔피언스리그 분석

 02/15 05:00 챔피언스리그 AC밀란 vs 토트넘 경기분석

AC밀란

최근6경기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AC밀란은 최근 2월 10일 펼쳐진 세리에A 홈에서 토리노에게 1-0 승리를 거두면서 최근 3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습니다. AC밀란의 주전 골키퍼 마이크 메냥의 종아리 부상으로 치프리안 터터루샤누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파카요 토모리와 이스마엘 베네세르는 부상에서 회복한 것보이지만 토모리는 선발 출장할것 같지만 베네세르는 이번 경기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경기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털고 벤치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같은이유로 바카요코도 결장입니다. 3-4-2-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치프리안 터터루샤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시몬 키예르, 피카요 토모리, 피에르 칼룰루가 백스리를 형성하고 산드로 토날리, 라데 크루니치가 중원을 책임지며 테오 에르난데스, 알렉시스 살레마커스가 좌우 윙백으로 나서고 최전방에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리며 샤를 더케텔라러, 하파엘 레앙이 그를 보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AC밀란과 토트넘의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AC밀란은 토트넘에 1무 3패를 기록하며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AC밀란은 토트넘을 상대로한 4경기에서 단 1골도 득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최근6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2월 11일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1-4패배를 당하면 최근 3연승의 흐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습니다. AC밀란과 마찬가지로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레스터시티전에서 부상당한 벤탄쿠르도 결장할것으로 보입니다. 3-4-2-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가 백스리를 형성한고 올리버 스킵, 파페 사르가 중원을 책임지며 이반 페리시치, 페드로 포로가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을 배치해 득점을 노리며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이 그를 보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요리스와 벤탄쿠르 두선수의 부재는 트넘에게 아주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특히 미드필드 라인에 큰 공백이 생긴 토트넘이 과연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의문입니다.모든부분을 고려했을때 저의 예측은~~~~~~~~~~~

 

 

 

 

 

 

 

 

 

 

0:1 (토트넘 승)